G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남산에서 ‘G마켓 브랜드 앰버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총 150명의 앰버서더가 참석해 향후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SNS 채널에서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8개월간 운영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지원자가 1천 명 이상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G마켓 앰버서더는 뷰티, 식품, 일상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인씩 총 150명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 상황을 고려해 다채롭게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엔 서울, 경기권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제주에서 온 크리에이터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연령 비중은 30대(40%)와 40대(43%)가 가장 많았으며, 영바이어를 대표하는 20대(10%)와 50대(7%) 시니어 크리에이터도 포함됐다. 헤비유저 뿐만 아니라 G마켓을 처음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도 선발해, 최근 증가하는 신규고객의 시각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구리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다.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하나은행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바둑의 저변 확대 및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바둑 꿈나무들 사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9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의 실력에 맞춰 부문을 세분화한 이번 페스티벌은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ㆍ중급ㆍ고급 등 급수별 부문은 물론,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치부까지 총 13개 부문에 걸쳐 어린이 바둑기사 1000여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을 비롯해 풍성한 부상도 수여된다. 하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國手)의 팬 사인회를 열어 대회 참가자 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1일 남양주 별빛도서관 1층 강당에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연수 「생성형 AI 시대, 우리 아이 디지털 습관을 지키는 부모의 힘」 기본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부모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연수는 그 첫 일정으로,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홍성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 교수가 맡아 ▲유아동 디지털 미디어 이용 문화에 대한 이해 ▲디지털 미디어 역기능 ▲과의존 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과 가정 내 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자녀 발달 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디지털 기기 사용 양상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부모가 어떤 기준을 세우고 어떻게 일관되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후속으로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의 중심 전달을 넘어 부모-자녀 간 갈등 상황을 함께 나누고, 가정 안에서 적용할 수 있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창업지원 운영기관을 공모·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라 도내 8개 권역 총 26개소의 창업혁신공간(거점형 8, 지정형 18)을 확보해 촘촘한 창업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사업에 선정된 경복대학교는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가 조성·운영하는 거점형 경기창업혁신공간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기반을 확산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남양주시 최초이자 경기 동북부 유일의 BI(Business Incubator)이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근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늘어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으로 향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 차량을 2대 증차한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을 시작했다. 환승없이 강남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돼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다. 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객 수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3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IPO, plays Dvořá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로 연주자와 젊은 지휘자의 만남을 통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전승의 의미를 강조했다. 1부에서는 펠릭스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연주된다.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간의 긴밀한 호흡이 돋보인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숙은 국내 최초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1980년대부터 인천시향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랜 연륜이 담긴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최초의 수석부지휘자로 임명된 정한결이 맡는다. 젊은 지휘자의 역동적인 해석과 원로 연주자의 음악성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다. 2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에 참여했던 이원호, 김지훈 전 예비후보가 21일 최현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이진환 시의원과 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윤용수 전 예비후보는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최현덕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지지 의사를 별도로 전해왔다고 최 예비후보 캠프가 밝혔다. 특히 이들은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것은 남양주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최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남양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세 분의 동지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이진환 시의원, 정지수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남양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안 드는 ‘기성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확실한 효능감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정원오·박찬대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본선 후보들과 함께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께 참배를 드리고 왔다”고 전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많은 국민이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대통령으로 기억한다”며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했던 삶과 철학이 지금도 국민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뜻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 등 대통령이 남긴 과제와 가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노무현 대통령의 낮은 자세와 진심,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본받겠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을 위한 정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 내 재보궐선거 지역구가 중앙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하남갑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기존 인사들과의 조율이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 1호 전략공천 발표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 헌신한 분들이 (전략공천)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전 지사의 출마를 시사했다. 이어 “강원지사 유력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며 "국회의원 재보선에 기회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특히 요즘 ‘핫플’로 떠오르는 곳에 출전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며 “내부적으로 (이 전 지사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화했다. 당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평택을’ 차출설이 돌았으나, 최근 당 내부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를 위해 사퇴하며 비우게 될 ‘하남갑’을 이 전 지사의 낙점지로 검토하고 있다. 지도부가 이 전 지사를 하남갑에 배치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