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EK.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오는 6월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의 수요조사와 민원 요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공간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성남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수 2660대(버스 제외)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과 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활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아울러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도입해 전파 감쇄 등 기술적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시민들이 빙상장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SNS 참여형 홍보 이벤트 '과천빙상장 보고또보GO(소문내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빙상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이용 후기를 인스타그램·네이버 등 SNS에 업로드한 뒤, 현장에서 게시물(리뷰)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빙상장 무료 이용권 1매를 바로 받을 수 있으며, 게시물(리뷰)을 새롭게 작성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QR 설문을 통한 ‘우수 리뷰’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시민 중 선정된 이용객에게는 선수 출신 강사가 개인 맞춤으로 지도하는 스피드 1:1 원데이 클래스 등 특별한 체험 혜택이 제공되어, 빙상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빙상장 내부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용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편안하게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방문 자체가 즐거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16일 신동화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각계각층에서 잇따르며 전방위적으로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권봉수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 공동선언 이후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이 지지선언 확산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신동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와 구리시 일대에서는 체육계, 유통 종사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구리시태권도협회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 구리혁신리더포럼,구리시 축구연합회 전직 회장,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도 지지를 선언했다. 또 ‘구리시를 사랑하는 시민 모임’, ‘행동하는 양심’도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5일에는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이기영씨가 구리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신동화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위기의 구리시를 살려낼 가장 준비되고 검증된 실력자가 바로 신동화 예비후보”라며 “뚝심과 절실함으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구리의 자존심을 되찾아 올 것”이라며 신 예비후보를 적극 지원했다. 신동화 예비후보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한정은 16일 민주당이 발표한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 ‘아파트 관리비 사각지대 ZERO(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패키지)’와 관련해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제대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최근 인건비와 유지보수 비용 상승으로 공동주택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관리비가 어떻게 산정되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다”며 “이제는 관리비를 ‘깎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실제로 ‘내려가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제시한 이번 공약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국 확대 ▲K-APT 기능 개선 ▲우수 관리단지 인센티브 강화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핵심 수단을 담고 있다” 며 “김한정이 이를 남양주에 가장 빠르게, 가장 강력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진접·와부·호평평내·화도 등 중소규모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어, 이번 공약의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조례 정비와 함께, 공동구매·유지보수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효과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규제 해소를 전면에 내세운 조직 신설 공약을 발표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장연 후보는 12호 공약으로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을 제시하고,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난 실행 중심의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안성이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진단하며, 단순 검토를 넘어 실제 규제를 풀어내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이다. 부서 간 협의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개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를 상시 접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은 실증 형태로 추진한다. 동시에 중앙부처와 협의 채널을 구축해 제도 개선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특히 행정 방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 속도를
시흥시는 전도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풋살)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예비후보는 오는 7월 1일 예정된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에 맞춰 획기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공간 혁신 ▲학생 안전 통학로 확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학생성공버스’ 확대 배치 ▲검단형 통합 돌봄 거점 구축 ▲학교 시설 복합화 사업 확대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서부권역에 ▲과밀 학급 제로화(특별예산 투입) ▲학교 신설(초4, 중3, 고3, 10개교) ▲학교 신설 추진(초1, 중1, 2개교) ▲유치원 신설 추진(1) ▲검단교육지원청 개청 ▲제2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 추진 ▲검단교육혁신지구 신설․운영 ▲검단형 거점 늘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검단 교육 발전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화답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혁신적인 검단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 및 인천시 등 관계 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검단 교육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6일 부천 서문교회를 찾아 경기도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일정은 종교계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성화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장과 이승준 사무총장, 김영진 경기도 종교 지도자 협의회장 등 경기도 내 종교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이들과 함께 자리를 갖고, 사회 전반의 이슈와 지역 사회 내 종교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현장에는 부천 지역 정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서영석(민주·부천갑)·김기표(민주·부천을)·부승찬(민주·용인병) 의원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그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이기영 씨가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시작 전후로 인사를 나누며 부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짧게 대화를 나눴으나,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외부 접촉은 최소화됐으며, 추 후보는 간담회 종료 후 교회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추 후보가 지역의 각계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떳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떳다방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행위다. 무료 강좌,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시는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20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떴다방 피해를 예방하려면 ▲제품 구매 전 가족과 상의 ▲효능을 과장하는 설명에 주의 ▲식품 유형과 표시사항 확인 ▲의심되는 판매 행위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