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등이며, 채용 직종과 기업 정보는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일 오후 1시에는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취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다양한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람회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섰다. 15일 오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와 연계해, 세교3신도시를 단순한 주거 단지가 아닌 업무,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정부는 글로벌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인 AI 기업과 연구소를 국내로 끌어들이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러한 국가적 흐름에 발맞춰 세교3신도시를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제안하며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용인·평택)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초고속 데이터 센터 유치 및 AI 전용 연구개발(R&D) 센터 부지 확보도 검토 중이다. '직·주·락(職·住·樂)'이 완비된 미래형 도시 모델을 그리고 있다. 일터(Job), 주거(Home), 즐거움(Leisure)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자족형 도시를 의미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오산이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명실상부 수도권, 나아가
백영현 포천시장은 15일 오후 3시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시민들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포천형 민생 안정 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우리 경제가 “최근 일어난 중동 정세 불안등으로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민생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도록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 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 예산은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600만 원 ▲노인들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3억 3700만 원 ▲장애인 취약계층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만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적 지원금 1억 원을 추가 지급함으로서, 기존 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포천사랑상품권 예산 30억 원을 추가투입하는 등 이를 통해 월 인센티브와 캐시백 규모를 각각 3억 원에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기관장 필수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스토킹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인 이현혜 강사가 성희롱·성폭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방과 대응 행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성희롱과 성폭력은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절대 저질러서는 안 되는 범죄이므로 시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다듬으면서 동료들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말 한마디라도 동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언행에 신중을 기한다면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관장과
남양주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비해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 8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기반시설 ▲급경사지 및 사면 ▲옹벽·담장 등 구조물 ▲다중이용 건축물 ▲산림인접시설 ▲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 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 등 관련 기관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협회,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G마켓과 옥션은 19일까지 'SUPER 마트&리빙'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물가로 인해 생필품이나 가공식품 등 장보기 품목을 미리 쟁여두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최근 한 달 간 G마켓 내 식품·생활용품 상품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가공식품은 28%, 커피·음료는 26% 늘었고, 생필품(22%)과 바디·헤어(17%)도 증가했다. 저장성이 높은 품목일수록 증가폭이 큰 흐름이다. G마켓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SUPER 마트&리빙'의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SUPER 마트&리빙'은 자주 구매하는 일상 소비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을 집중하는 G마켓의 월간 정례 프로모션이다. 지난 3월 첫 회를 시작으로 식품, 생필품, 생활용품, 가구·인테리어, 자동차·공구 등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 등 3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7% 즉시 할인도 마련했다. 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인기 상품 한 가지를 엄선해 ‘슈퍼 특가’에 판매한다. 15일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생산기지가 들어서며 본격 가동 준비를 마쳤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동혁 대표를 비롯해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와 모션제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화 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송도 신사옥은 5414㎡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미국 Aerotech과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거점으로,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애니모션텍이 첨단 제조·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제조 혁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인천 지역 공장을 둔 MES(제조실행시스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 결선을 단 사흘 앞두고 경선 판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4인 경선에서 상당한 세를 과시했던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15일 한대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하며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이길호 전 의장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경선 기간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민주당의 승리와 군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소통하고 검증된 행정력을 겸비한 한대희 후보가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전 의장은 특히 “이번 선거는 군포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그동안 이루지 못한 지역 발전의 과제들을 한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 결선투표에서 한 후보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대희후보는 “이 전 의장은 올바른 정책적 식견과 포용력을 갖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훌륭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이 전 의장과 손을 맞잡고 군포 발전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대희 예비후보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이
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기획전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쇼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정의 달 선물 코너’에서는 어버이날 등을 위한 용돈박스, 카네이션, 꽃다발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명, 침구 및 가구 등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우리 집 꾸미기’ 테마는 봄철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을 겨냥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공구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포인트 주기’ 테마에서는 플랜테리어, 조명 등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 와우회원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BEST 대표 특가,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1DAY 하루 특가, 할인율 50% 이상 득템 코너, 대표 브랜드 추천 코너가 운영되며,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카네이션 및 디퓨저 관련 브랜드부터 생활용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뷰티풀데코센스(반전 티슈 용돈박스, 비누꽃 카네이션 돈 꽃다발), 모리앤(비누꽃 쁘띠 꽃바구니), 이플린(카네이션 비누꽃 큐티 화
파주시가 추진해 온 여성 친화형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정책들이 효과를 내며 구체적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여성 친화형 도시 구축을 위한 대표적 정책으로 시는 ‘여성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과 ‘성매매 피해 여성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시는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작년 신청 기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지원에 중점을 둔 올해 사업은 대응 능력이 특별히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져 체감 효과가 떨어졌는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며 “2023년부터 운영한 시·도비 매칭 사업인데 도에서 예산이 반 이상 줄면서 지원할 수 있는 패키지 물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