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김포시는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시가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이번 체결된 협약은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차원에 마련됐다.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이뤄진 협약식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 등 3개 업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들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곳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앙동은 이들 업소의 참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6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해뜰 나눔릴레이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들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청년농부 학습동아리는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모임체를 구성하여 선진 논업에 대해 꼭 필요한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함과 동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특히 올해 학습동아리는 3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학습동아리가 자체 회의를 통해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농장 견학 등 관심 분야를 영농 단계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소지를 두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이 자율적으로 교육을 기획하면서 참여하는 과정이 실질적인 농장 경영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농업인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농업기술센터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8일 구리문화재단에 따르면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전 돌입 후 수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2014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서 2020년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2회 연속(2022, 2024년) 8강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서는 김태원(카탈레 도야마)과 강상윤(전북 현대)이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김도현(강원FC), 김동진(포항 스틸러스), 이찬욱(김천 상무), 김용학(포항)으로 꾸렸다. 수비진은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 이현용(수원FC), 강민준(포항)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홍성민(포항)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내내 이란에게 고전했고, 전력 핵심인 강상윤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맞았다. 강상윤은 상대 공을 걷어낸 뒤 왼쪽 무릎을 만지며 그라운드에 주저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고,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 상승(76.8% → 80.4%)해 조사 항목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안전 만족도도 1.7% 상승(93.3% → 95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8일 센터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 관련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로,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기술 확산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과 관련 기관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가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별 대상자 선정은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수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참여 자격 요건은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제외한 3개 사업 모두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예술인이다. 다만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주민등록이 돼있는 예술인이나 도내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은 수원 지역에서 실시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재단은 오는 12일 이번 지원사업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소개와 활용 가능 공간 안내, 사업별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사업 공고는 9일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3일 18시까지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시설 설치 완료 후 지원금
광주시가 올해 시민 생활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35건의 신규 행정제도와 정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제도 개편의 핵심은 ‘시민 체감도’다.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청년·보훈·출산·주거 환경 등 생활 밀착 분야를 대폭 보강했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청년층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정책이 눈에 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다. 많은 청년들이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보건 분야는 전체 신규 정책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위해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인상했다.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도 월 13만 원으로 오른다. 각각 기존보다 3만 원씩 상향 조정된다.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다태아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산모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 시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신체적·경제적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