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윈스피아(대표이사 윤종진)는 화성특례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화성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날 화성시복지재단에서 열렸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로윈스피아는 1992년 설립된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으로,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품질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회사는 2016년 경기도청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고,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 상승(76.8% → 80.4%)해 조사 항목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안전 만족도도 1.7% 상승(93.3% → 95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27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구비 서류를 보내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실근무지 주소가 기재된 직장 서류다. 대상자에 따라
강화군이 오는 30일까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촌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못자리용 인공상토, 이양기 육묘상자, 개량물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약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자재 구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비율은 기준단가 대비 ▲못자리용 인공상토 80% ▲개량물꼬 80% ▲이양기육묘상자 60%다. 올해는 벼 재배 농가 편의를 위해 사업별로 달랐던 신청 기간을 하나로 통합, ‘동시 접수 기간(원스톱)’을 운영한다. 과거 농업인들이 개별 사업 신청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영농 준비에 집중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 및 접수처는 사업별로 차이가 있다. 못자리용 인공상토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군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법)인 대상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원한도는 1㏊당 20ℓ 기준 65포(40ℓ 기준 32포)까지다. 이양기 육묘상자와 개량물꼬는 군에 주소를 두고 같은 곳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자는 1㏊당 300개, 개량물꼬는 1필지당 1조씩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오산시가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민이 시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날 집무실에서 김동필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필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오산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모셔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을 영입했다. 김포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김도혁을 영입하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고 8일 밝혔다. 김도혁은 프로 데뷔 후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고는 줄곧 인천에서만 뛰었다. 남해해성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 입학한 김도혁은 2012년 U리그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연세대 졸업과 동시에 인천에 입단했다. 그는 데뷔 첫해인 2014시즌에 2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마친 김도혁은 인천으로 복귀해 지난 시즌까지 인천에서 뛰었다. 김도혁의 K리그 통산 성적은 306경기 18골 21도움이다. 김도혁은 활동량이 많고 투지와 적극성이 뛰어난 중원 자원이다. 공수 밸런스가 좋고 볼 키핑력, 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김포는 김도혁에게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김도혁은 "군 복무를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뛰다가 처음으로 이적하게 됐다. 베테랑으로서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될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남양주시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와‘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 계획 수립에 나선다. 특히 올해 보고회부터는 기존 시청 회의실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보고회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생활 밀착 행정 실현을 위한 주광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보고회에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뿐만 아니라 2025년 신규 공직자들과 서무 담당자들도 보고회에 배석해 시정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아 미래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시 최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철도 위 상부공간을 활용한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수석대교 착공 ▲평내체육문화센터 준공 ▲다산정약용브랜드 고도화 등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상권지원센터팀 ▲청년담당관 등 신설 조직이 각 분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 대상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가까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워터프런트 활성화 방안 모색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인천연구원은 8일 제물포 상상플랫폼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과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현장에 기반한 정책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 사업을 연간 30회 추진한다. 이날은 이에 따른 첫 행사다. 김경배 인하대 교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물을 도시의 매개요소로 규정하고, 물 중심의 도시 디자인 기법을 통해 도시를 재창조해야한다고 했다.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도심의 워터프런트 도입 제안’을 제시했다. 기 연구위원은 "해양친수 거버넌스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진행한 토론에서는 조오상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 소연수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 등 전문가들이 원도심 활성화와 워터프런트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계운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물
용인특례시는 13~15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제1차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떡과 한식 디저트 등 조리 분야 12개 ▲가정커트와 펌 등 헤어·뷰티 분야 3개 ▲가죽소품과 가방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 등 기술·실용 분야 8개 ▲SNS 블로그 만들기 등 정보화 분야 3개 ▲영어회화, 부동산 매입 노하우 등 인문·교양 분야 12개 ▲해금, 수묵화 등 문화예술 분야 14개 ▲양식조리기능사, 전산회계 2급 등 자격취득 분야 16개 등 총 68개 강좌로 구성됐다. 총 수강 인원은 1080명이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 원부터 9만 원까지 책정되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모바일 가능)하면 된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추가 모집 기간에는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 자녀를
광명시가 오는 15일부터 2026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개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했던 실천 항목을 올해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그간 운영 성과와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 인식확산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는 행동 중심 참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실천 항목은 ▲교복 은행 이용 ▲양심 양산 기부 ▲걷기(8000보 이상)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5km 이상)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 등이다. 기존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 실천 항목은 유지하고, ‘계단 이용하기’ 항목은 ▲걷기(8000보 이상)로 변경해 참여 범위와 실천 효과를 함께 확대했다.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시는 공공자전거 ‘광명이’